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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er’s Story

화장품 업계 최초, 생산설비 없는
ODM 비즈니스 모델로 코스닥 상장

본느는, 항상 새로운 뷰티의 영역에 도전하고 미래 고객의 NEEDS를 파악하여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고객의 WANTS를
빨리 감지하여 효과적인 서비스를 스피드 있게 구축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혁신적인 제품개발과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추구합니다.

이것이 본느의 업의 본질이고 본느의 임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정신이며 본느의 자기다움이고 회사 미래 비젼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Founder 대표이사 Sean K Lim (임성기)

성공보다는 성장을 위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우리가 되기 위해

실수나 실패가 두려워 아무런 도전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본느를 시작할 때는 화장품 산업이나 화장품 생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에 오히려 생각이 단순해지고 겁도 두려움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르면 10번이고 100번이고 물어볼 자신이 있는 ‘나’ 하나만 가지고
고객들과의 계약을 하나 하나 체결해갔습니다. 성공보다는 더 나은 역량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장에 집착했고 우리의 본느는 이렇게
매일 매일 조금씩 경험을 쌓아가며 성장 중입니다.

Co-Founder Christine Kang (강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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